소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소닉티어의 책 [소리혁명]

[사운드뉴스 김용현 기자] 2018.10 한국전자전 프레스센터. 보도자료가 담긴 봉투에 든 책 [소리혁명]. 소닉티어 박준서 대표가 공저한 책이다.

돌비가 세상을 점령된 상태에서 휴대폰으로 기기가 바뀌는 순간에 MPEG가 반전할수 있다는 확신에서 시작한 소닉티어의 새로운 마케팅이다.

전후좌우에서 스피커를 둘러싸고 뿜어대는 소리가 돌비라면 소닉티어의 제안은 이것이다. 인간은 소리의 70%를 전면에서 듣는다. 전면을 16개로 나누어 소리가 나게하면 실감음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음향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장악하려는 원대한 계획에서 시작하는 소닉티어의 마케팅은 이제부터 만들어지는 모든 콘텐츠를 소닉티어의 기술로 제작해야 하고 거기에 수많은 일자리가 있다며 정부의 일자리에 대한 갈망을 겨냥했다.

새로운 개념을 시장에 소개해 보편시키기 위해서는 광고만으로 부족하다. 언론홍보가 효과적이다. [소리혁명]을 기자들에게 먼저 읽히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우물을 깊이 파려면 넓게 자리잡고 파내려가야 한다. 메이저가 아닌 이상 게릴라전을 펴는 것이고 부디 지치지 않기를......

[소리혁명] 네이버 책소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9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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