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뉴스) 달라이트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 출품

(사운드뉴스 김용현 기자) 딜라이트보청기가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이하 2018 SENDEX)’ 박람회에 출품했다.

딜라이트는 국내 보청기 1세대 김모 씨의 아들 김정현씨가 2010년 창립했다. 벤처기업 형태로 출발한 딜라이트는 저가 국산 보청기라는 점을 들고 나왔었다.

"1년 동안 단칸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연구한 끝에 2010년 벤처기업 ‘딜라이트’를 창업했다. 김씨가 대표를 맡았다. 부모에게는 창업 사실을 비밀로 했다. 그들이 개발한 34만원짜리 저가 보청기는 출시 첫 달에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당시 보청기의 시중 가격이 100만~200만원에 달했던 만큼 딜라이트의 저가 제품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약 1년 뒤인 2011년, 김 대표는 딜라이트를 중견 제약사 대원제약에 40억원에 매각했다. 불과 26세의 나이에 큰 돈을 손에 넣은 것이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5/2016050500298.html

대원제약이 인수해 조직을 구성하고 마케팅을 강화했다.

대원제약, 보청기사업 소셜벤처기업 인수

https://news.joins.com/article/5283870

국내 제약사 유일한 보청기 제작사인 대원이 소리시장에서 보청기 브랜드로 자리를 잡을 것이지 주목된다.

국내 보청기 시장규모는 6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매년 8.5%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키 등 다국적회사가 장악하고 있으며 고가의 시장에서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급속하게 이동하는 편이다.

정부가 지원하는 지원금을 공략하는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나 골전도 기술, 배터리 기술 등 신기술 개발로 신개념 상품이 나타날 경우 기존 대형사의 제품들이 지속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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